급성 치근단치주염
급성 치근단치주염은 치아 뿌리 끝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 “씹을 때 아픈” 증상이 두드러지는 상태입니다. 원인이 감염(신경 문제)인지, 수복물 높이/교합 문제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대표 증상: 씹을 때 통증 · 치아 뜬 느낌 · 타진통
검사: 교합검사 · 타진 · X-ray
치료: 근관치료 또는 교합 조정
정의
치아 뿌리 끝 주변 조직(치근단 조직)에 염증이 생기면, 치아가 눌릴 때 통증이 쉽게 발생합니다. 환자분들은 “그 치아만 먼저 닿는 느낌”, “치아가 뜬 느낌”, “딱딱한 걸 씹기 힘든 느낌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최근 레진/인레이 같은 치료를 받은 뒤 시작됐다면 교합(높이) 문제를 함께 확인해야 하고, 충치가 깊거나 신경 문제가 의심된다면 감염성 원인을 먼저 평가합니다.
실제 임상사진
자가체크
사례
사례 1
“치료 후부터 그 치아가 먼저 닿아서 씹기가 불편하고 아파요.”
사례 2
“차갑거나 뜨거운 건 괜찮은데, 씹을 때만 뿌리 쪽이 아파요.”
원인
- 감염(치수염/치수괴사 등)으로 염증이 뿌리 끝으로 확산된 경우
- 교합 과부하(수복물 높이가 높거나 특정 치아에 힘이 집중되는 경우)
- 근관치료 전후 일시적 조직 반응(상태에 따라)
증상
- 씹을 때 통증(교합통), 특히 딱딱한 것에서 더 뚜렷
- 치아 부유감(뜬 느낌), 먼저 닿는 느낌
- 두드리면 통증(타진통)
- 감염이 원인일 때는 잇몸 붓기/자발통으로 악화될 수 있음
치료방법
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. 감염이 원인이라면 근관치료로 감염 통로를 소독해야 하고, 교합 문제가 원인이라면 교합 조정으로 과도한 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감염성 원인: 근관치료(신경치료) 또는 재근관치료
- 교합성 원인: 교합 조정(높이 조절), 필요 시 습관 관리(이갈이/이악물기)
- 통증 조절: 소염진통제 등(상태에 따라)
치료과정
1
원인 감별
X-ray, 타진, 교합검사로 감염성인지 교합성인지 평가합니다.
2
원인 치료
감염성이라면 근관치료, 교합성이라면 교합 조정으로 원인을 해결합니다.
3
염증/통증 조절
치료 후 통증 변화를 관찰하고 필요 시 약물 치료를 병행합니다.
4
재평가
증상이 지속되면 원인을 재확인하고 추가 치료를 검토합니다.
개인의 치아 상태와 원인(감염/교합)에 따라 치료 방법과 방문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진단/치료는 내원 검사 후 결정됩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