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막통증증후군
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과 근막에 통증 유발점(트리거 포인트)이 생겨 턱·관자놀이·목·어깨까지 뻐근한 통증이 이어지는 근육성 통증 질환입니다. 관절 소리보다 “근육이 뭉친 느낌, 눌렀을 때 통증이 퍼지는 느낌”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.
대표 증상: 턱/관자놀이 통증 · 연관통 · 목·어깨 결림
검사: 근육 압통/트리거포인트 · 기능검사
치료: 물리치료 · 스트레칭 · 스플린트(필요 시)
정의
근막통증증후군(Myofascial Pain Syndrome)은 근육과 그 근육을 감싸는 막(근막)에 통증 유발점(트리거 포인트)이 형성되어 지속적인 통증과 뻐근함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.
턱을 움직이는 저작근(교근, 측두근)뿐 아니라 목·어깨 근육까지 함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 턱 통증과 더불어 두통, 목 통증, 어깨 결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관절 자체보다 “근육성 통증”이 중심이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.
실제 임상사진
자가체크
사례
사례 1
“턱이 아픈데, 눌러보면 특정 지점이 유독 아프고 그 부위를 누르면 관자놀이까지 아파요.”
사례 2
“스트레스가 많은 날이면 턱이 뭉치고 두통이 같이 와요. 관절 소리보다는 근육 뭉침이 더 심해요.”
원인
- 이갈이(Bruxism), 이악물기(Clenching)로 인한 근육 과부하
- 스트레스에 의한 지속적인 근육 긴장
-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, 장시간 턱 사용(말 많이 하기/껌 씹기 등)
- 목·어깨 자세 불균형(거북목, 어깨 긴장 등)
- 수면 부족, 피로 누적 등으로 근육 회복이 떨어지는 경우
증상
- 턱·관자놀이·볼 주변의 뻐근한 통증
- 연관통: 특정 지점을 누르면 통증이 주변으로 퍼지는 느낌
- 두통(특히 관자놀이), 목·어깨 결림 동반
- 오래 씹거나 말하면 통증이 증가
- 관절 소리 없이 근육 통증이 주된 경우가 많음
치료방법
치료의 목표는 근육 긴장을 풀고 트리거 포인트를 완화하며, 통증이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(습관/자세/과부하)을 줄이는 것입니다. 대부분은 보존적 치료로 관리합니다.
- 물리치료: 온열, 마사지, 초음파 등으로 근육 긴장을 완화합니다.
- 약물치료: 통증이 심할 때 소염진통제 등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.
- 스트레칭/이완 운동: 턱·목·어깨 근육을 단계적으로 이완합니다.
- 스플린트(필요 시): 이갈이/이악물기 동반 시 야간 과부하를 줄입니다.
- 습관/자세 교정: 턱 괴기, 한쪽 씹기, 거북목 등 악화 요인을 줄입니다.
치료과정
1
통증 부위 평가
통증 유발점(트리거 포인트)과 연관통 여부를 확인합니다.
2
원인 감별
관절성 문제(원판변위/염증 등)와 감별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합니다.
3
통증·긴장 완화 치료
물리치료/약물치료로 통증과 근육 긴장을 줄입니다.
4
운동요법 및 습관 교정
스트레칭/이완 훈련과 함께 생활 습관을 교정해 재발을 줄입니다.
5
필요 시 스플린트 적용
이갈이/이악물기가 의심되면 스플린트를 적용하고 경과를 관찰합니다.
통증의 원인과 근육 긴장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검사 후 결정됩니다.

